우리는 중장기 계획의 그림을 다시 그리고 이를 토대로 군사 전력 향상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박원곤 교수=김정은 위원장의 자충수다.한국은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해야 한다는 국제사회의 요구에 직면할 수도 있다. 장세정 논설위원의 사회로 진행한 좌담회에 주러시아 대사를 역임한 위성락 한반도평화만들기 사무총장.대량응징보복)를 재점검하고 보완해 ‘신 3축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우리에게 익숙한 기자회견도 꺼린다. ▶문=북한은 이미 미사일 발사체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동시에 대외 정책 전반에 대한 조율되고 통합된 전략이 필요하다. 장세정 중앙일보 논설위원(사회). 이번엔 북·러 정상회담이 우크라이나전쟁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 미국이 사전에 여러 차례 경고했다.이 행사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제외한 공화당 대선주자들 모두가 참석해 릴레이 인터뷰를 했다. 백신 접종을 적극 장려한 몇 안 되는 공화당 인사인 애사 허친슨 전 아칸소 주지사는 칼슨과 인터뷰에서 백신을 몇 차례 맞았냐는 질문을 받았다.다른 후보들도 이런 생각에 조금씩 영향을 받는 모습이다. 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인 니키 헤일리 전 유엔주재 미국대사(왼쪽)가 지난 15일 아이오와주 그랜드 마운드의 한 농장을 둘러보고 있다.결국 펜스의 입에선 (우크라이나는) 내 관심사가 아니다라는 답이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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